[삼성전자 컨콜] "올해 파운드리 매출 비중 1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체 반도체 부문 매출에서 파운드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과 같은 10%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28나노 이하 첨단 공정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고객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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