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등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홍보하는 정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담당상은 24일 홈페이지 개설 사실을 밝히고, "관심이 낮은 젊은층도 대상으로 삼아 동영상과 영어로 알기 쉽게 알리고 싶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독도 전경 사진 <외교부 제공 자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