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스웨덴 산업 유산(Swedish Industrial Heritage)'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로 건배를 하고 있다. 왼족부터 번트 그룬데빅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중장, 피터 칼버그 주한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장, 조희경 비채나 대표,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 호칸 보린 SAAB 한국 지사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