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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CJ, 한국프로골프대회 3년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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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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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까지 ‘CJ 인비테이셔널’ 개최하기로

2013년 CJ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주요선수들이 나란히 섰다. 왼쪽부터 이동환, 데이비드 톰스, 최경주, 김시우.



최경주 재단과 CJ그룹은 한국프로골프대회겸 아시안투어로 치러지는 ‘CJ 인비테이셔널’을 2016년까지 3년 더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개최해온 이 대회는 ‘무소음(이동전화 없는) 대회’ ‘무연기(담배 연기 없는) 대회’ 등의 캠페인을 벌여 갤러리들한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포상금 조성, 우승 선수의 상금 기부로 골프를 통한 ‘나눔’의 가치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4회째인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9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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