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경기도시공사,현장중심경영..다산도시에서 간부회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7 16: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27일 남양주 다산도시 현장에서, 임원 및 간부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사 경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다산도시의 중요성에 대해, 전 간부가 인식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도시는 남양주 진건․지금지구를 합쳐 140만평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며, 3만 천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승대 사장은 “정부의 공기업 개혁 기조에 맞춰 부채비율 축소와 미분양 해소 등 당면 현안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e다."며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긴장감 있는 업무태도를 가져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회의를 마친 후 금년 2조 6천억의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대회도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