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S&P,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CCC+'로 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9 17: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이 내려갔다.

28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내렸다.

신용등급을 내린 이유에 대해 S&P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