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분기 알리바바의 순손실은 야후에 대한 기술 및 지적재산권 협의 과정에서 생긴 지출로 인한 것이다. 야후는 알리바바의 지분 24%를 지니고 있다.
업계 한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젊은 층들이 늘어나 2013년도 여름 시즌 실적이 좋았으며 실적 개선을 통해 알리바바는 성공적인 IPO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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