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출근길 직원들에게 무료 영화관람권과 커피무료 교환권, 핫팩 등의 경품이 담긴 복 주머니를 전달했다.
무료 영화관람권을 받은 포스코건설 민병제 사원은 “부산에 계신 부모님께 행운의 기운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인천·포항·광양·부산 등에서 소외계층을 찾아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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