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추성훈 품에 안겨서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어설픈 한국말 실력이지만 아빠를 따라하며 옹알거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이한테 세뱃돈 줄래", "추사랑 새해 인사 너무 귀여워", "사랑이 세뱃돈 많이 받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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