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에서 4명이 새로운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다.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후난성에서 9살짜리 여아 등 광둥성 중산시와 광시좡족자치구의 류저우 등에서 각각 1명식 3명이 H7N9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1일 감염 사실이 확인된 광둥성 선전 거주 63세의 남성은 숨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