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발간한 이번 백서는 주요 추진정책, 월별 발행 및 시장동향, 외국인 투자동향 등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백서 원문파일은 기재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파일로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말 영문판(Korea Treasury Bond 2013)도 발간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재부는 매년 국채 백서를 발간해 국내외 시장 참가자, 국제기구 및 학계의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