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서울 성산동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될 재규어·랜드로버 성산 서비스센터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이날 착공식에는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와 김세호 고객서비스 총괄 이사를 비롯해 정진 아주네트웍스 대표, 최광석 ㈜아주 오토지원실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가 성산동에 위치하게 되면 강북지역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서비스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성산 서비스센터는 지상 3층, 총면적 3379㎡ 규모로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하면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월 1500대의 서비스 처리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 알루미늄 차체 구조를 적용한 차량의 수요 확대에 맞춰 알루미늄 패널의 판금, 리벳본딩, MIG 용접, 알루미늄 특수코팅 및 도색 등이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전용 작업부스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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