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지난 2월 7일 충남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지행적 교육발전과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조기정착, 방과후 수업의 합리적 활성화를 위한 사단법인 예전(藝田)이 천안시 엠뉴스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사단법인 예전(藝田)은 교육부 소관 비영리 법인의 감독에 관한 규칙에따라 설립돼 임원등 회원 1,000여명이 참여 할것으로 보인다.
초대 이사장은 천안에서 법조계에 몸을 담고 있는 도병수 변호사가 맡는다.
사단법인 예전(藝田)는 교육부 자유학기실행에 따른 인프라 구축사업과 충남지역 문화 콘텐스 개발을 통한 평생교육사업 다문화 정착사업과 연구를 통해 교육 정책 활용을 위해 교육부등 중앙부처에 교육 문화등 정책 문제점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초대 도병수 이사장은 청소년과 소외계층의 개성 자율 체험중심의 문화와 예술,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21세기형 창조형 인간으로 육성하는데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단법인 예전(藝田)은 충남의 전통, 문화,예술,체육,교육등에 대한 미래와 충남지역의 청소년 노인 다문화 장애 차상위등에 대한 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할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예전(藝田)은 교육부 소관 비영리 법인의 감독에 관한 규칙에따라 설립돼 임원등 회원 1,000여명이 참여 할것으로 보인다.
초대 이사장은 천안에서 법조계에 몸을 담고 있는 도병수 변호사가 맡는다.
사단법인 예전(藝田)는 교육부 자유학기실행에 따른 인프라 구축사업과 충남지역 문화 콘텐스 개발을 통한 평생교육사업 다문화 정착사업과 연구를 통해 교육 정책 활용을 위해 교육부등 중앙부처에 교육 문화등 정책 문제점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초대 도병수 이사장은 청소년과 소외계층의 개성 자율 체험중심의 문화와 예술,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21세기형 창조형 인간으로 육성하는데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단법인 예전(藝田)은 충남의 전통, 문화,예술,체육,교육등에 대한 미래와 충남지역의 청소년 노인 다문화 장애 차상위등에 대한 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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