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도 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인기!

[사진출처=리그오브레전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 실수가 발생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 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스킨이 화제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판매한 한정판 스킨인 평창 아무무와 얼음썰매 코르키 스킨이 리그오브레전드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다.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진 것을 기념하고자 해당 스킨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포착되고 있다. 이에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측이 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스킨을 재판매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평창 아무무가 뭔가 했는데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스킨이었어?", "리그오브레전드가 정말 재미있나보다", "평창 아무무랑 얼음 썰매 코르기? 나는 무슨 선수 이름인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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