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7일 오후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014 뉴욕 필하모닉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둘째)과 귀빈들이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피아니스트 오조네 마코토, 윤병세 외교부장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영화배우 신성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