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 출근길 영하권…강원도 눈 소식 계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1 0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1일 아침 예상기온은 서울 영하 6도, 강릉 영하 5도,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전날보다 떨어질 전망이다.  낮에는 서울 4도, 부산 5도, 광주 6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닷새째 쏟아진 눈은 10일 밤부터 11일 새벽을 고비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강원영동과 제주산간에는 최고 15cm, 경북지역은 최고 8cm, 경남과 울릉도, 독도에는 5cm의 눈이 더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