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 장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논산시가 구직정보의 통합관리와 연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발굴 및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구인․구직 미스매칭의 원스톱(One-Stop) 해결을 위해11일 오후 시청 내 후관 2층에 논산시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박영자 논산시의회의장, 논산YWCA 여성인력개발원 임정란 관장, 대전상공회의소 서부지소 권용대 지소장,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박희성 지회장, 충남논산지역자활센터 최동식 센터장, 공주고용센터 김일석 소장 등 취업유관기관과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정석용 회장, 논산산업단지입주자협의회 정균철 회장 등 기업취업관계자가 참여해 취업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그동안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로 산재되어 운영해 오던 일자리창출사업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합․연계해 구직자가 한 곳에서 맞춤형 취업알선 및 취업교육 서비스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구인 기업과 구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맞춤형 취업알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인기업초청 현장면접 등 소규모 잡페어(JOB-FAIR)를 비롯해 취업교육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고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관련 유관기관․기업․학교 등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정보 제공과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 발굴로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일할 사람이 필요한 구인기업은 논산시일자리지원센터(☎041-746-8888/Fax 041-746-6439) 또는 홈페이지(http://job.nonsan.go.kr)를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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