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IFRS 도입 영향' 심포지엄 개최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오는 21일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국제회계기준(IFRS)도입 영향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1년 상장사 및 금융사에 IFRS 적용이 의무화된 후 첫 학술적 평가다.

심포지엄은 유용근 고려대 교수와 차승민 경기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신현걸 건국대 교수 사회로 각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장소는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이며 21일 오후 2시부터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국회계학회 담당자(Kaa363@chol.com)에 이메일을 보내 사전접수해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