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소치 올림픽으로 떠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후배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소치 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를 도전 하는 김연아는 19일 쇼트프로그램, 20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왼쪽부터 김해진, 김연아, 박소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