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FDA와 셀그램-리버 임상 미팅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파미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에 대한 임상시험 사전미팅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시험 사전미팅은 임상 승인 신청에 앞서 해당 의약품에 대한 FDA의 전반적인 의견을 듣고 임상 진입을 위한 필요 요소를 파악하는 최종 절차다.

10일(현지시간) 열린 사전상담에서는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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