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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빌리지 [사진 제공=퍼스트빌리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퍼스트빌리지가 '2014 소치 올림픽'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퍼스트빌리지는 유명 골프 브랜드와 12일부터 23일까지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일에는 나이키골프를 비롯해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웨어 상ㆍ하의는 물론 골프화, 골프웨어 스커트, 골프 티셔츠 등 상품을 정상가의 10%로 할인 판매한다.
한편, 뉴발란스ㆍ아디다스ㆍ나이키 운동화도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구매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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