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빅트렉스가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14에 참가했다. 빅트렉스는 자사의 고품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EEK'가 반도체 제조 장비에 사용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PEEK는 고강도, 고내열성 등 혹독한 제조환경을 견디는 특수 플라스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빅트렉스가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14에 참가했다. 빅트렉스는 자사의 고품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EEK'가 반도체 제조 장비에 사용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PEEK는 고강도, 고내열성 등 혹독한 제조환경을 견디는 특수 플라스틱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