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5억엔(약 3636억원)과 3억3000만엔(약 34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6% 줄었다.
지역별 4분기 매출 비중은 중국에서 121억엔으로 전체의 35%를 기록했고 이어 한국(34%)과 일본(24%) 등 순이었다.
한편, 넥슨 일본법인은 이날 오웬 마호니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최 대표의 후임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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