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여야는 14일 지난달 신설에 합의한 4개 국회 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국회 지방자치발전특위와 창조경제활성화특위의 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원유철·이한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통상관계대책특위와 지속가능발전특위 위원장은 민주당 김성곤·한명숙 의원이 각각 맡았다.
이들 4개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각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발전특위 여야 간사에는 새누리당 황영철·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창조경제특위 간사에는 새누리당 전하진·민주당 홍종학 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지속가능발전특위 간사는 새누리당 박상은·민주당 김기준 의원이, 통상관계대책특위 간사는 새누리당 김종훈·민주당 박민수 의원이 각각 맡았다.
국회 지방자치발전특위와 창조경제활성화특위의 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원유철·이한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통상관계대책특위와 지속가능발전특위 위원장은 민주당 김성곤·한명숙 의원이 각각 맡았다.
이들 4개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각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발전특위 여야 간사에는 새누리당 황영철·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창조경제특위 간사에는 새누리당 전하진·민주당 홍종학 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지속가능발전특위 간사는 새누리당 박상은·민주당 김기준 의원이, 통상관계대책특위 간사는 새누리당 김종훈·민주당 박민수 의원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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