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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10만 마리 칭다오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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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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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만 갈매기 [사진제공=칭다오신문]

칭다오만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을 관광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10만마리 갈매기가 칭다오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이들 갈매기 대부분은 여름철 시베리아, 헤이룽장성 등지에서 번식하다가 10월 이후 칭다오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다시 4월말쯤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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