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보기만 해도 배부른 내 딸'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주최로 열린 환영만찬에서 이영실(88ㆍ왼쪽)할머니와 딸 동명숙(67)씨가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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