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가 글로벌 윤할유 제조업체 '모튤'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이종화)은 지난 18일 160여 년 전통의 세계적인 윤할유 전문업체 모튤(Motul)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성능 윤활유 전문기업인 모튤은 교육기관과의 긴밀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파트너로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를 선정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모튤 아시아태평양 기술 최고 책임자 Dr. Katsuya Arai는 "엄격한 선택 기준을 적용해 아주자동차대를 파트너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비슷한 가치관과 교육 방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윤활유에 대한 깊은 있는 교과과정이 앞으로 윤활유 산업에 종사하게 될 미래의 일꾼들에게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아주자동차대와 모튤은 교육현장은 물론 윤활유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한 산업현장을 연구하고, 제품개발 공동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