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삼성생명이 25일 중국 베이징시 중앙상업지구에서 개최한 지하 6층, 지상 57층(260m) 규모의 오피스 빌딩 기공식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은하 주중한국대사관 경제공사, 뤄쓰웨이 중건1국(시공사) 대표.[사진제공=삼성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