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 남녀 대학생 315명으로 구성된 ‘IBK나누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간 저소득층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외계층 자녀의 일대일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앞에서 셋째줄 가운데)과 봉사단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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