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신성통상 탑텐은 남성 팬츠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릎에서 하단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져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슬림 스트레이트 팬츠'와 다리와 힙 라인을 감싸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스키니 팬츠'로 구성됐다.
슬림 스트레이트 팬츠는 다크베이지ㆍ블루ㆍ그린ㆍ브릭ㆍ네이비ㆍ차콜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스키니 팬츠는 차콜ㆍ그린ㆍ오렌지ㆍ블루ㆍ네이비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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