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기관으로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HPGe) 11대 △액체크로마토그래프(HPLC) 2대 △기체크로마토그래프(GC) 3대 등 첨단분석장비 3종류 16대 규모다.
식약처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16개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총 96억원(국비 48억, 지방비 48억) 상당의 첨단분석장비를 지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분석장비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기 예방 점검·보수, 밸리데이션 및 재료비 등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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