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사진작가 레아의 사진전 ‘따뜻한 나날의 조각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다음달 16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블로그 ‘레아 스튜디오’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감성을 사진으로 선보인 바 있다.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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