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가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 수도권지역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해 진행한 ‘2014 메리츠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남재호 사장 내정자(앞줄 왼쪽 넷째)와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초ㆍ중ㆍ고교생 교통사고 유자녀 101명에게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