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2억원 지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6 13: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가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 수도권지역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해 진행한 ‘2014 메리츠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남재호 사장 내정자(앞줄 왼쪽 넷째)와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초ㆍ중ㆍ고교생 교통사고 유자녀 101명에게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