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2억원 지급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가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 수도권지역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해 진행한 ‘2014 메리츠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남재호 사장 내정자(앞줄 왼쪽 넷째)와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초ㆍ중ㆍ고교생 교통사고 유자녀 101명에게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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