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 연임 성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7 1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이 한번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27일 대한제과협회는 지난 26일 호텔캐피탈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27대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경영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경영세미나 적극 추진 △동네빵집페스티벌 등 협회 주요 사업 확대 등 중점과제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