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행정복합타운 조감도. [제공=경주시]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 경주시는 3일 오전 11시 50분 서면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지고 착공에 들어갔다.
서면행정복합타운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현 면사무소를 포함한 서면 내서로 458(아화리 353-2번지) 일원 부지 7977㎡에 연건축면적 3595㎡ 규모로 면사무소와 농민상담소 등 행정동(2층)과 목욕시설은 물론, 문화ㆍ레포츠시설을 아우르는 복지동(3층), 119지역대와 창고 등 부속시설을 함께 갖춘 4개동을 신축한다.
이 건물은 올해 12월 준공과 더불어 2015년 2월에 개관할 계획이며, 면민화합을 이끌어내고 서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 서면민속풍물단의 안전시공을 기원하는 신명나는 지신밟기 농악한마당과 동국대학교 원화예술단의 흥겨운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외 귀빈과 서면 지역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서면의 관문이면서도 열악한 복지공간을 감수해준 서면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정복합타운이 면민들의 사랑과 화합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공사인 디케이개발(주) 유기정 대표와 관계자에게는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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