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해피 커플 :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25가지 행복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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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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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톤 골드스미스 ㅣ 최주언 옮김ㅣ 처음북스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자신이 입 밖에 내기도 전에 배우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불행히도 그렇게 용한 점쟁이들은 전부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제리 스프링거(파격적인 진행으로 유명한 제리 스피링거 쇼의 진행자)에게 타로 점을 봐주느라 바쁘니, 배우자가 내 마음을 읽어 주기를 바랄 수는 없다. 여러분은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배우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

 미국 내 결혼과 가족 문제 전문 상담 의사로 유명한 저자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서 찾아낸 25가지 행복 습관을 제안한다.

 부부관계라는 것은 결국 '내 편'을 만드는 것. 관계가 소원해지는 이유는 '내 편'이 나에게 서운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내 편'이 아침에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가고, '내 편'이 집에 와서는 나와 말도 하지 않는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이 없는데 '내 편'이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결국, 부부관계는 계속 '내 편'임을 확인시켜줄 간단한 몇 가지 습관만 들이면 해결된다는 게 저자의 주장.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출근하기 전에 나누는 따뜻한 인사 한 마디, 매일 점심시간마다 보내는 안부 메시지만으로도 부부의 관계는 훨씬 따뜻해진다"며 "문제 있는 부부라면 서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문제가 없는 부부라면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 이 책에 소개한 행복 습관 25가지를 몸에 익히기를 바란다"고 조언한다. 1만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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