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04/20140304092517985121.jpg)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가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머크]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글로벌 제약ㆍ화학기업 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가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머크는 지난 2007년 우수납세자로 인정받아 성실납세 재경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로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 산업자원부 외국기업의 날 국무총리상, 2010년 지식경제부 외국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한-EU 산업협력의 날 최고 투자기업상 등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