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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소비자단체는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 8개 단체다.
정승 식약처장, 기획조정관 등 식약처 간부를 비롯해 이덕승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연합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14년 식약처 업무계획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등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충 계획 △의약품 부작용 소비자 피해 구제 도입 등이다.
정승 처장은 “정례적인 만남 개최를 통해 소비자 및 단체의 의견을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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