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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사]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76포인트(0.18%) 내린 2071.47, 선전성분지수는 44.80포인트(0.61%) 떨어진 7347.11로 각각 마감했다.
환경보호, 전력, 생물의약, 석탄 등 업종은 약세였고 의료기계, 석유, 비행기제조, 비철금속 등은 강세를 보였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신흥국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가운데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도 떨어졌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1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전날보다 0.0046위안 오른 6.1236위안으로 고시했다. 환율 상승은 통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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