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구새마을회(회장·김을태)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산사거리에서 ‘새마을클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 후 매소홀로 일대에서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200일 앞두고 새마을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앞으로 새마을클린봉사단 운영을 본격 추진, 저탄소 친환경 아시안게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