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9일까지 목동점에서 2014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르마니·에트로·질샌더·마이클코어스·듀퐁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에 남녀의류·핸드백·구두·지갑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