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로 송혜교 발탁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소니코리아는 미러리스 카메라 ‘A5000’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달 중순부터 송혜교를 모델로 한 A5000의 TV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A5000은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로 180도 회전 플립 LCD와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자동 프레이밍 등의 기능을 갖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톱 여배우로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갖춘 송혜교 씨의 이미지가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A5000의 특징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송혜교 씨를 통해 A5000의 아름다운 인물 촬영 능력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