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년 화랑미술제’ 개막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표미선 한국화랑협회 회장이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정부미술은행 구입 작품인 강주영 작가 '향기-떠다니기' 작품에 판매를 알리는 빨간색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함께 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