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그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해 10월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맨다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동그란 의자에 앉은 김그림은 핫팬츠를 입어 드러난 매끈한 다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이원생중계에서 김그림은 29세 모태솔로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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