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김선기 평택시장, AI 살처분 현장방문 격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08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김선기 평택시장은 8일 청북면 고잔리 소재 조류인플류엔자(AI) 예방적 살처분 현장을 방문해, 휴일도 잊은 채 매몰작업에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실시된 살처분은 고잔리 축산농장의 60일령된 중간 닭 93,620마리로, 시 공무원 155명의 인력과 포크레인 2대 등 장비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평택시는 6개 농가에서 가금류 179,384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주요도로에 방역초소 7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