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0대 승용차서 숨진채 발견… "연탄과 유서 발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광주 광산구의 야외 운동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8일 오후 5시께 A씨(35)가 숨진채 발견됐다. 차 안에는 타고남은 연탄과,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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