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대책 발표하는 현오석 부총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0 13: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현오석(오른쪽 첫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 배상명령제도 등 소비자 피해 구제 강화를 다각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