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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차오리 홈페이지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유럽태양광발전 산업협회(EPIA)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신규 도입은 2013년에 3700만KW로 12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중국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고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가 점유율을 높였다. 이제까지 기장을 견인해 온 유럽은 2주 연속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2013년 신규 도입량은 1130만KW로 전년에 비해 약 3배 확대됐다. 전세계 신규 도입의 30%가 중국에 집중되어 유럽전체(1025만KW)를 웃돌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풍력발전이 선두를 달렸으나 풍차 설치 장소가 감소하는 등 중국 정부가 풍력에서 태양광으로 역점을 옮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작년 7월 2015년 까지 태양광 발전의 설치 목표를 2100만KW 에서 3500만KW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기업간 경쟁이 격화되어 7일에는 태양광업체 상하이차오리가 디폴트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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