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레드캡투어가 5월 황금연휴 캐나다 열차여행상품을 기획했다.
5월 2일에 출발해 8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세계 10대 열차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낭만적인 열차라 불리는 비아레일에 탑승해 벤쿠버부터 자스퍼 역까지 관광한다.
이번 캐나다 열차여행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비용은 199만원부터다.
여행 후 레드캡투어 여행 커뮤니티 카페인 투어캐퍼(cafe.naver.com/tourcaper)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하고 있다. (02)200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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