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근육이 약해질 경우 체형변형 및 통증유발과 같은 2차 발병으로 이어진다.
특히 노약자들은 약한 허리근력이 낙상 및 통증을 유발하고 그로인해 걷는 것조차 방해받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숭의보건지소에서는 운동처방전문가를 전담 배치, 지역주민의 허리근력을 측정․관리하는 ‘허리튼튼! 척추튼튼!’ 프로젝트를 연중 운영 중이다.

숭의보건지소, 전국 보건소 최초 허리전문장비 도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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